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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토크] 박인비 · 유소연, 스크린 골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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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이 화상으로 골프 대결을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25일에 열린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에 출전한 박인비-유소연 조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린드베리(스웨덴)의 스크린 골프 대결은 사뭇 다른 환경 속에서 이색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그라운드 플레이를 하지는 못했지만 화면을 보며 스크린 속 두 팀은 자유스럽게 그리고 유쾌하게 플레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