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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미향 옹호했던 與 강창일 "감옥 갈지도"…尹, 8일째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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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당에선 이해찬 대표의 함구령에도 불구하고 윤 당선인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윤 당선인을 옹호하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던 4선의 강창일 의원은 윤 당선인이 감옥에 가야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8일째 두문불출하고 있는 윤 당선인은 입주예정인 국회 의원회관도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지낸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윤미향 당선인이 상식선에서 입장 표명을 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