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스크린 골프로 만난 '메이저 퀸'들…유쾌한 샷 대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LPGA투어가 중단된 가운데, 박인비·유소연 등 메이저 챔피언들이 '스크린 골프'로 이른바 '랜선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박인비·유소연은 한국, 리디아 고와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미국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리디아 고 : 언니~~]

[유소연 : 어 뭐야! 어딨어?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