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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밀착카메라] "자영업자에겐 사형선고"…동선 공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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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밀착카메라는 온라인 방역 활동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게 뭔가 싶으실 텐데요. 확진자의 동선이라고 공개됐던 여러 정보들 중에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방역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정보들을 온라인에 남지 않고 잘 지워지게끔 도와주는 겁니다.

서효정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21일 JTBC '뉴스룸' : 부천의 한 돌잔치에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