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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태원발 '7차 감염'까지…서울 성동구서만 1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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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6일) 이 시간에 6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하루사이 한 단계가 더 늘어난 이태원 클럽발 7차 감염이 보고됐습니다. 같은 식당을 들른 60~70대를 중심으로, 특히 서울 성동구에서만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 한 식당, 불이 꺼진 채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