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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브리핑] 어린이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자 2명 회복…1명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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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로 보고된 환자 2명이 모두 회복해 이 중 1명은 퇴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7일) "서울 지역 의료기관에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로 신고된 11세 남자 어린이와 4세 여자 어린이가 모두 현재 회복된 상태로, 11세 남자 어린이는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