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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신고 2건…코로나 연관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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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가 급증한 것도 걱정이지만 이른바 '어린이 괴질'로 알려진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도 처음 보고돼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1살과 4살 어린이들인데, 보건당국은 이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당국이 밝힌 코로나19 관련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 두 건은 11살 남자아이와 4살 여자아이의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