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당선인 워크숍도 불참한 윤미향...국민 70% "사퇴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 민주당이 당선인 모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는데, 윤미향 당선인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조만간 발표할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용수 할머니의 두 번째 기자회견 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윤 당선인의 사퇴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선인 177명을 대상으로 21대 국회 추진 과제를 살피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