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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출석 부르다 "바로 집으로"…561곳, 결국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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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저희 의학전문기자가 말씀드린 대로, 학교에서 퍼지지 않도록 막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중요합니다. 지난주 고3에 이어 오늘(27일)은 고2와 중3, 그리고 초등학교 1·2학년이 학교 가는 날이었는데,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선 모두 561개 학교와 유치원이 오늘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