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 파크 '바이오·비대면' 창업 허브로 육성
정부가 올해 10월 인천 송도에 문을 여는 국내 첫 개방형 혁신 창업거점인 '스타트업 파크'를 바이오·비대면 창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7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그룹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관련 기관들은 스타트업 파크 안에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들어설 공간인 '바이오 존'을 조성하고 셀트리온의 생물안전연구등급 2등급 시설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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