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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해찬 대표 "정의연 30년 활동 악의적 폄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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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일제 강점기 피해를 증언하는 등 30년 동안 해온 활동이 악의적 폄훼와 악용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기억연대가 30년 동안 활동하며 잘못이나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본질과 관계없는 사사로운 일이 과장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