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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1 채리티오픈 개막…'국내파 vs 해외파' 대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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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뚫고 재개된 KLPGA투어가 오늘(28일)부터 열리는 E1 채리티 오픈으로 계속 이어지는데요, 국내 강자들과 해외파 스타들의 샷 대결이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해외파 스타들이 대거 출전했던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주에도 이정은과 김효주, 이보미, 배선우 등 미국과 일본 투어의 강자들이 출격하는데요, 특히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나란히 8언더파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했던 김효주와 이정은이 그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