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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확진자 다녀간 사업설명회 참석 충북도민 3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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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건강제품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충북도민 3명이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5시 대전 동구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인천 연수구 31번과 서울 구로구 38번(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 송파구 47번(서울 장지동 마켓컬리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