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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문화현장] 조민수·치타의 유쾌한 추격전…'초미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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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초미의 관심사'(철부지 엄마와 가수 딸의 좌충우돌)]

자유분방한 철부지 엄마와 중학교 때부터 독립생활을 해온 20대 딸이 사라진 막내를 찾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여성 래퍼 '치타'가 주인공을 맡았는데 개봉 전 시사회에서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은영 (래퍼 치타)/초미의 관심사 주연 : 저희 영화는 유쾌하고 계속 달리고 큰소리치고 이런 영화라 조금의 어떤 대리 만족이 있을 수도 있고 가슴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