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당선인과 관련한 이야기를 오늘(28일)도 했습니다. 윤미향 당선인은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습니다. 침묵하고 있는 겁니다. 모레면 윤미향 당선인은 국회의원이 됩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 국민에게 자신의 진심을 밝히는 것은 어떨까요? 했다가 또 다른 논란이 일 것을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국회의원이 되겠다면 국민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릴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이용수 할머니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진심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의 상대였던 윤미향 당선인의 진심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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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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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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