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대구시, 서구보건소 팀장 등 3명 중징계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실을 숨기고 근무했던 대구 서구 보건소 팀장과 대구시 경제부시장 비서등에 대해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대구시가 확진 공무원 36명의 복무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서구 보건소 팀장과 부시장 비서, 그리고 자가격리 중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달서구청 직원등 3명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신고하지 않았거나 신천지 신도 사실을 숨긴 5명에게는 경징계를 요청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BC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