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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브라질감염자 40만명…전세계 말라리아약 처방금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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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감염자 40만명…전세계 말라리아약 처방금지 확산

[앵커]

전세계 코로나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예방치료제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복용해 널리 알려진 말라리아약이 한때 코로나19 예방치료제로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안전성 문제에 휩싸이면서 처방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고 있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가 600만명을 향해 가고 있고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는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