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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추락하고, 아스러지고…그들 곁엔 법 대신 컵라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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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122

‘구의역 참사’ 4주기, 제2의 ‘김군’이 없길 바랐지만

광주서 27살 청년노동자 안전장치 없이 사망

노동계 안팎에선 기업주 처벌 강화해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한 목소리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당선인

김설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양진 한겨레 노동담당 기자 출연


여기 기억해야 할 죽음이 있습니다. 27살 청년노동자 고 김재순씨.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 아스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