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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춘기였어요"…'피겨 간판' 유영의 유쾌한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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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 유영 선수가 SBS 유튜브 프로그램 'ㅅㅅㅅ'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7일) 16세 생일을 맞은 유영은 유튜브 생방송에서 케이크를 선물 받고,

[유영/피겨 국가대표 : 코로나(사태) 빨리 끝나고 대회 모두 클린으로 잘하게 해 주세요^^ 아멘~]

진행자와 장난도 치는 발랄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