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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유치원·학교 800여 곳 등교 중단…교육당국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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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주 동안 이렇게 해도 확산세가 줄지 않으면 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 체제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정부 생각입니다. 그전까지는 등교 개학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인데요, 2차 등교 개학 이틀째인 어제(28일)는 전국에서 800곳 넘는 학교와 유치원이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 수업을 했습니다.

이 소식은 안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원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