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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법사위 못 뺏겨"…원구성엔 날 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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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못 뺏겨"…원구성엔 날 선 '신경전'

[앵커]

문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둘러싸고 날 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특히 모든 법안의 길목으로 불리는 법사위 문제를 놓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양당 원내대표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뼈 있는 농담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