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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돈 잔치 벌였던 MLB, 돈 없다고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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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잔치 벌였던 MLB, 돈 없다고 아우성

[앵커]

미국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는데요.

류현진의 연봉은 반의 반 토막이 될 처지가 됐고, 마이너리거의 연봉을 아예 주지 않기로 한 구단도 나왔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3억불의 사나이'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부터 토론토 역대 투수 최고액인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