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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확진자 어제보다 20명 증가…누계 8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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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4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0시 집계보다 20명, 전날 오전 10시 집계보다 18명 늘어난 것이다. 29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의 서울 확진자 집계 846명과는 일치해 이날 오전 신규 확진자는 없다.

발생 원인별로는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19명,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관련 8명 등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은 1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