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복귀 육군 병사 코로나19 확진…같은 버스 15명 탑승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육군 병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확진 병사는 그제(27일) 부대로 복귀하던 도중 위병소에서 발열 증상이 확인돼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검사를 받은 해당 병사의 부모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이 병사가 부대 복귀시 이용했던 버스에 탔던 15명의 병사들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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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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