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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신규 발생 58명...지역 발생 55명 모두 수도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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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오늘부터 공공시설 운영이 중단되는 등 그동안의 '생활 방역'이 사실상의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으로 전환됐습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감염 확산의 고리 끊기가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 감염 등의 영향으로 어제 하루 58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수도권 내 유통 물류센터 3곳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벌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