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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현장영상] 윤미향 "이 할머니께 진심 전하려는 노력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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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당선인 질의응답

"현금·부동산 등 재산 모두 신고"

"쉼터를 빈집으로 놔둘 수 없어 부친께 부탁"

"쉼터 관리인으로 부친 고용한 것은 죄송"

"이용수 할머니가 날 배신자로 생각한 것은 사죄"

"이 할머니에게 진심 전하려는 노력 계속할 것"

"이 할머니 총선 출마 만류, 구체적 정황 기억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