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교복'이 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부가 한복을 일상생활에서 되살리기 위한 한복 교복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한복 교복을 입을 중·고등학교를 공모했는데요, 이르면 2학기 늦어도 내년부터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한복 교복을 입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한복 교복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비머가 풀어 드리겠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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