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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경기광주 행복한요양원 4명 추가 확진…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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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오포읍 능평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의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용인시 처인구)이 28일 확진돼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