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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쉼터·후원금 유용·한일합의…윤미향 의혹 쟁점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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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제기됐던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을 시도했다.

안성 힐링센터 의혹에 대해서는 "시세에 따라 거래가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고, 후원금을 개인 목적으로 유용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선 "그런 일이 단연코 없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