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응원가 제목은 "어서 와! 얘들아!"
전북지역 교사 40여 명이 힘 모아 개학 축하
코로나19 잘 이겨내 줘서 고맙다는 메시지 담겨
작곡가 조영수·작사가 안영민, 원곡 사용 허락
전북지역 교사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을 위한 응원가를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는 설렘과 격려를 가사에 담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응원가 이름은 "어서 와! 얘들아!"로, 약 4분 동안 이어집니다.
교사 40여 명의 모습을 이어 붙인 영상인데요.
대부분 전북혁신교육네트워크 소속인 이들은 가벼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격려의 말을 적은 메모를 들고 학생들의 개학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는 설렘과 격려를 가사에 담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응원가 이름은 "어서 와! 얘들아!"로, 약 4분 동안 이어집니다.
교사 40여 명의 모습을 이어 붙인 영상인데요.
대부분 전북혁신교육네트워크 소속인 이들은 가벼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격려의 말을 적은 메모를 들고 학생들의 개학을 축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