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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스튜디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Q. 윤미향 기자회견 어떻게 봤나?

A. 검찰, 윤미향 관련 정치적 판단하고 있어. 검찰, 다른 적폐 사건 미적거리고 윤미향 수사 뛰어들어. 일부 언론, 위안부 외면하다가 지금와서 돌변. 윤미향 관련, 검찰총장까지 나설 사건인가 의문

Q. 청 회동 '교섭단체'만 불러…열린당 빠졌는데?

Q. 문 대통령과의 '개혁' 통화 공개한 이유?

A. 문 대통령, 정치 처음하는 나에게 충고

Q. 법사위 희망하고 있지만 피고인 재판중인데?

A. 나는 피고인이지만, 피고인 신분 법사위원장도 있었어…법사위원 됐다고 검찰 수사에 영향 줄 수 없어

Q. 조국 아들 증명서 허위 발급 혐의 있는데?

A. 검찰, 내가 법사위원된다고 압력 느낄 조직 아냐. 검찰, 기소라는 무기 들고 '인사권자'처럼 굴어

Q. 법사위 희망하고 있지만 피고인 신분인데?

A. 이해충돌있다고 안 된다면 변호사들 법사위 못 가야.

Q. '한명숙 사건' 재조사 주장하는 이유?

A. '재수사'가 아닌 '수사'를 해야하는 상황. 당시 한만호 변호인…'한'처럼 남아있는 사건. 한명숙 사건 다시 불거진 것, 정치적 의도 없어. '한명숙 사건' 검찰이 스스로 풀어내는 게 가장 좋긴 해

Q. 더불어민주당과 총선서 갈등…앙금 풀렸나?

(화면출처 : 뉴스타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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