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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서툰 율동과 함께 "이쁘니들 힘내"…교사들의 응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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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9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전북 지역의 선생님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잘 견뎌준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직접 등교 응원송을 만들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선생님들의 등교 응원송'입니다.

[happy in your smile, 더 크게 웃어봐, 잠시 멀리 있던 것뿐이야, 가방을 메고 친구와 함께 어서 학교로 오렴.]

지금 보시는 건 전북의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님 18명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마음을 담아 만든 등교 응원송입니다.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코로나19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조영수 작곡가의 히트곡인 '스마일 보이'를 개사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