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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휴가 복귀 병사 확진…이태원클럽발 8차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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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병사 확진…이태원클럽발 8차감염 의심

[앵커]

강원도 철원의 한 군부대에서 휴가를 나갔다 복귀한 한 병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 계양구에 사는 이 병사의 부모가 모두 확진자로 확인돼서 이 병사는 이태원클럽발 8차 감염 사례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철원의 한 부대에 근무 중인 21살 A 상병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