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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발열 · 기침에도 열흘간 음식점 영업…뒤늦게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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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확진 '일루오리' 음식점 관련성 조사

<앵커>

서울 성동구에서는 한 음식점 주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열흘 정도 더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어제(28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리포트 보시고 최근에 그 식당 갔던 분들은 꼭 진단검사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의 음식점 '명가닭한마리'. 불이 꺼진 채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