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코로나19 국제 공조와 공동 대응을 위해 부산지역 외국 공관장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 몽골 등 부산지역에 영사관을 둔 5개 나라에서 참석해 부산시의 코로나 대응 경험과 각국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는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담회는 감염 위험을 고려해 도시락 업무 오찬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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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 몽골 등 부산지역에 영사관을 둔 5개 나라에서 참석해 부산시의 코로나 대응 경험과 각국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는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