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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불혹의 스트라이커' 이동국 "장수 비결은 젊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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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42살, K리그 최고령 선수 전북 이동국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이.. 이동국의 축구 인생을 조명할 정도인데, 박상준 기자가 이 선수에게 그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이동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축구 선수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세계 스포츠가 중단된 상황에서 열린 K리그 개막전의 짜릿한 결승골.

K리그 1라운드 6경기를 세계 1900만 명이 관람했는데, 지금 모두가 이동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