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전두환 친필 현판 '안중근체'로 교체
국립대전현충원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현판이 교체됐습니다.
새 현판은 지난해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안중근체'로 제작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한 장소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대전현충원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현판이 교체됐습니다.
새 현판은 지난해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안중근체'로 제작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한 장소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