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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초심 지키며 협력"…여의도 새내기들의 '당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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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지키며 협력"…여의도 새내기들의 '당찬 꿈'

[앵커]

오늘(30일)부터 21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국회의 큰 특징은 절반 이상이 초선 의원들로 채워졌다는 점인데요.

국회에 첫 발을 내딛는 초선 의원들의 당찬 포부를 서형석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국회는 처음이지만 초선 의원들의 포부는 큽니다.

일하는 국회 만들기부터 당의 재건에 이르기까지 당장 눈 앞에 주어진 과제가 산더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