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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리랑볼?' 미국 야구팬 사로잡은 매직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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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볼?' 미국 야구팬 사로잡은 매직 커브

[앵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가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되면서 미국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선수가 있습니다.

160km대에 달하는 속구에 익숙한 미국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선수는 바로 '느린 공'의 달인 유희관 선수인데요.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 선발 유희관의 '극강의 느린 공'에 미국 팬들이 꽂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