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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역 의원' 윤미향, 잇단 후원금 유용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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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의연 기부금 관련 추가 의혹

2012년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자녀 선정 의혹

정의연 "김복동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준 용돈"

[앵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당선인 신분에서 정식 국회의원이 된 오늘(30일)도 추가 의혹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모금한 기부금으로 딸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인데, 기부금 유용 의혹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오늘 새로 제기된 의혹,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기자]
이번에도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후원금을 유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과 같은 맥락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