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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코로나19 확진 30명대로..."2주가 중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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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소영 앵커
■ 출연 : 이혁민 연대 세브란스병원 진단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앞으로 2주가 수도권 지역의 유행 확산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혁민 연대세브란스병원 진단의학과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