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현역의원' 윤미향 "기부금 유용 없다" 소명에도 잇단 의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미향, 정의연 기부금 관련 추가 의혹

개인 계좌로 받은 기부금, 장학금으로 활용 의혹

민주당, 어제 기자회견에 "이제 공은 검찰로"

통합당 TF, 나비기금 관련 윤미향에 반박

[앵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오늘(30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지만, 추가 의혹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의원이 어제(29일) 직접 의혹 소명에 나섰지만 정치적 파장은 커지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윤 의원이 어제 소명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새로운 의혹이 또 제기됐다고요?

[기자]
네, 이번에도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기부금을 유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과 같은 맥락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