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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 들어 가장 더워, 29.9℃...곳곳 비·소나기

등록일 2020.05.30 재생수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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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서울은 올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예년 기온을 웃돌겠고, 곳곳에 비 소식도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YTN 중계차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나실 캐스터!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더웠죠? [캐스터] 네, 6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기온 29.9도까지 올라서 올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요. 비공식 기록으로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이 33도 가까이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날은 덥지만, 시원한 물가에 화려한 연등 전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곳 청계천은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40여 점의 다양한 연등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19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방문하시는 분들은 생활 속 방역 수칙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충남과 전북 북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서 밤부터 내일 낮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 비구름은 내일 새벽 남해안 지역까지 확대되겠고요. 영서와 충북, 경북 내륙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 17도, 대전 1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8도, 춘천 29도로 오늘만큼 덥겠지만, 남해안 지역은 부산과 여수 2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다음 주 초반 비가 내리며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이 강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모자나 양산 등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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