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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도 여름 더위 지속…자외선·오존 주의

등록일 2020.05.30 재생수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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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도 여름 더위 지속…자외선·오존 주의 5월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 여름이 찾아온 듯 합니다. 서울은 올들어 처음으로 한낮기온이 30도선에 진입했고요. 전국 많은 곳들에서 30도 안팎의 낮더위를 보이며 더웠습니다. 내일 오늘보다 기온 소폭 낮아지긴 하지만, 여전히 예년 이맘때 날씨와 비교한다면 초여름처럼 더울 테니까요. 가벼운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오늘보단 구름의 양이 다소 많아지겠고, 곳곳에 비소식 있습니다. 오늘 밤에 비가 시작되는 제주도는 내일 낮까지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오겠고요. 남해안에도 새벽에 5~10mm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후들어 대지가 달궈지며 대기불안정이 심해지는 내륙 곳곳으로는 소낙비가 지나겠습니다. 내일도 자외선지수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는 만큼 햇볕 차단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또한 오후 들어서는 오존농도도 나쁨 단계로 오르는 곳이 많을 텐데요. 오존은 가스기 때문에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18도, 대전과 광주 17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대주 27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수도권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잦을텐데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또 목요일 오전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오며 더위는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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