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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달만에 열린 순경공채…마스크 쓴 5만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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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열린 순경공채…마스크 쓴 5만 수험생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 확산에 무기한 연기됐던 경찰 공무원 채용 시험이 2달만에 열렸습니다.

마스크를 쓴 5만 수험생들이 전국 각지 고사장으로 몰려들었는데요.

홍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 사람 걸러 한 명씩, 주말 오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현장음> "잘 갔다와. 이따 전화해. 핸드폰 잘 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