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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1대 국회 임기 시작…개원까지 법사위원장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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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 임기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법사위원장을 서로 하겠다는 여야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개원까지는 풀어야 할 과제가 많아 보입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환하게 웃었던 이틀 전과 달리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말을 아꼈습니다.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옆에 앉았는데 따로 얘기하신 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