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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헌혈 나선 완치자 "치료제 개발에 보탬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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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백신 개발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혈장치료제도 그중 하난데, 이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처음으로 헌혈한 20대 완치자를 남주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완치자 : 아무 냄새 안 나는데요?]

코로나19를 앓으면서 후각과 미각을 잃었던 20대 완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