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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서울 도심 융복합 수소충전소 가동...인프라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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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는 수소차를 위한 상업용 충전소가 서울 도심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수소 충전소는 올 상반기까지 전국에 충전소 8곳이 더 생길 예정인데,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수소차 수요를 고려할 때 수소차 인프라 구축이 더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 오전부터 자동차들이 충전소 앞에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