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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어제의 독자가 오늘은 작가로"...웹소설 인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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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웹으로 연재하는 소설, 웹소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모바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데다 누구나 쉽게 작가로 데뷔할 수도 있어 젊은 층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시작된 한 웹소설 공모전.

공모 시작 10여 일 만에 3천여 명의 작가와 지망생들이 4만 건 넘는 글을 올렸습니다.

공모전 작품 조회 수도 2천만 회가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