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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농사 지으면 몸과 마음이 튼튼…"치유농업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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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지으면 몸과 마음이 튼튼…"치유농업이 뜬다"

[앵커]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농사로 치유하는 치유농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 정서안정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좋기 때문인데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 강창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농장을 찾은 주부들이 밭에 들어가 상추를 수확합니다.

허브의 향을 맡아보고 맨발로 자갈이 깔린 지압구간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봅니다.